눈 내린 안성 풍경입니다!
그속에 행복한 주민님들이 함께 했어요!
촌장님 이제 둘째아들 내일 해병대훈련련소 입소시키러 포항 갑니댜!큰아들 군대 갔을때도 잊지 않으시고 안부 물어 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6 Comments
죽마(고우)
2017.01.22 07:54
아들 군대보냄에 가심이 착잡할텐데
이래저래 고생했네요..오늘 눈이 좀 미끄러우니 조심히 댕겨 오시고..눈물은 흘릴만큼만 흘리시공...막내는 군생활 잘할타입이니!.넘 걱정하지 마시오!
꼬꼬
2017.01.22 08:04
죽마님 감사해요!^^
임꺽정
2017.01.22 11:33
사랑하는 아들 군대에 보내는 마음이 우리 모두 같지요ㅡㅠ 하지만 남자들이 당연히 국방의 책임을 해야겠지요ㅡ둘째를 보지는 못했지만 군 생활을 잘 할거라고 하니 안심도 되구요ㅡ^^ 해병대를 지원해서 갈 정도면 믿음이 생겨요ㅡ안성 꼬꼬 반장님 웃으면서 아들 입대 시켜요ᆢㅡ홧ㅡ팅ㅡ^^
꼬꼬
2017.01.22 12:15
감사합니다 회장님!
열심히 고속도로 달리고 있습니다!
조상
2017.01.23 15:01
아들 잘 데려다 주고 왔지? 돌아서는 두눈에...ㅠㅠ
성장과정이니 맘 아프지만 나라에 맡기고 응원열심히 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