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전일초등학교에서 시범경기·원포인트 레슨 가져
최고관리자
0
2188
2009.04.11 23:27
일본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감독인 박주봉 감독이 일시 귀국해 27일 전주 전일초등학교에서 동호인을 대상으로 시범경기와 원포인트 레슨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라복주 전라북도연합회장을 비롯하여 100여명의 전주시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석하여 이날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시범경기와 원포인트 레슨, 질문과답변, 기념촬영, 사인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범경기는 선수출신 선수들과의 남자복식과 동호인들과 한조를 이룬 혼합복식의 시범경기와 원포인트레슨으로 이루어졌다.
박주봉 감독의 일시 귀국으로 이루어진 이번행사는 3월28일(월) 전주농고 용품후원식을 가진뒤 29일(화) 일본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200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