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아테네 올림픽 배드민턴경기가 끝이났습니다. 경기장에서 선전한 우리선수들, 옆에서 지도한 스탭들, 생생한 전달로 현장감 살려준 주봉님 그리고 안방에서나마 열심히 응원한 우리님들.... 모두가 챔피언 입니다~~
남자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동문, 하태권 선수와
은메달의 이동수.유용성 선수
정말 환상의 콤비였습니당. 수원삼성전기에서 한바탕 응원전이 있었지요^^
여자복식에서 역전승으로 동메달을 차지한 라경민, 이경원 선수
이경원선수도 화이팅이 정말 대단했어요~
남자단식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한 손승모선수
밀양시가 발칵 뒤집어졌답니다 ^^*
해설하면서 목메어 하던 박주봉 KBS 해설위원님께도 수고의 말씀 전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