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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요넥스 일본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기자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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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유일한 배드민턴의 국제 대회, 「2005 요넥스 일본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내년의 4월 5일(화)~10일(일)의 6일간에 걸쳐, 도쿄·쿠니타치 요요기 경기장 제 2 체육관에서 열린다.

개최에 관한 기자 발표가, 12월 14일(화)기슭 기념 체육관에서 열렸다. 주최측으로부터 대회의 개요등에 대해서 발표된 것에 더해 일본 배드민턴 협회의 선수 강화 본부장 스즈키 카츠유키씨로부터 선수 육성·강화에 관한 현상 설명등도 행해졌다.

일본 배드민턴 협회에서는, 세계 선수권에서 5회의 우승을 장식해,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금메달, 아틀랜타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남자복식의 신」이라고도 칭해지는 박주봉씨를 내셔널 팀의 신주임코치로서 맞이했다.

아테네 올림픽에서 만족이 가는 성적을 남길 수 없었던 일본 배드민턴계는, 이 분함을 디딤판에, 국제 대회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려고, 선수 강화에 지금까지 없게 힘을 쏟고 있습니다.박씨를 코치로 초빙 했던 것도 그 일환.박씨가 가지는 지도력을 십이분에 발휘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를 실시해, 지도진과 선수가 일체가 되어 메달 획득을 향해서 스타트를 끊었다.

기자 발표에는, 약 40명의 보도 관계자가 모였다.
2년 후에는 토마스/유바컵이, 그리고 4년 후에는 북경 올림픽이 대기하고 있다. 온 세상이 정점을 목표로 하는 이러한 큰 대회에서 메달을 받아, 아테네에서의 리벤지를 완수하려면 , 2005요넥스일본오픈은 그 토대나 되는 중요한 대회가 된다. 이번 대회를 배드민턴을 한단계 높이기위한 「몇개의 종목으로 메달 획득」이라고 명확한 목표도 발표되었다.
 
기자 발표에는, 이번 대회에 출장을 예정해, 목표의 제일 근처에 있으면 주목받는 오구라 구미코-시오타 레이코 선수(산요전기)복식조어도 참석했다.

금년도의 전일본 종합 선수권에서 여자복식을 억제해, 11월에 행해진 덴마크 오픈에서는 베스트 8에 들어가 있다.「지금까지는 선배들이 끌어들이고 있어 준 대회였지만, 이번은 일본의 톱 복식이다고 하는 자각을 가지고 시합에 임하고 싶습니다 」(이)라고, 이번 대회에 들이는 자세를 양선수는 말했다.

박주봉감독의 의견에 의해 각 대회 전에 행해지는 대표 선수의 강화 합숙의 일정은 지금까지의 1주간부터 2주간으로 연장되게 되었다.

젊은이를 중심으로 강화를 도모할 수 있던 일본 선수들이 세계의 톱에 어떻게 직면해 갈지 2005 요넥스 일본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주목해보자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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