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모를 다녀와서
박주봉
8
2338
2011.02.20 09:42
일상생활으로 돌아왔습니다.
저에 일상생활이라하면 일본대표팀 합숙훈련중 입니다.
잠깐의 짧은 부산정모 모임이 또다른 즐거움을 만들었네요..
지부장님,총무님을 비롯한 부산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겨움을 앉고 일본으로
돌아와 잘 다녀왔구나 하는 마음이듭니다.
조상총무님,꺽정반장님의 열정에 고마뭄을 느낍니다.
해운대를 바라보면서 음식을 손수 준비해 오셔서 좋은 경관을 바라보면서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김사장님의 서포트에도 고마움을 느낍니다.
멀리 말레이지아에서 전지훈련중인 삑사리 이장님과, 수원에 고문님과도 톻화를하고, 또 고문님께서 찬조도 해주시고..
모두의 마음은 주봉마을과 함께 하는것 같네요.
저는 이번 부산일정에서 월요일날 일본으로 돌아올 예정이었으나 부산의 폭설로 김해공항까지 갔다가
비행기가 취소되면서 KTX를타고 서울로 올라와 인천공항에서 하루늦게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일정에서 고생을 했습니다.
저는 일본대표팀과 합숙훈련을 하다가 26일날 출국하여 독일오픈과 영국오픈에 참석하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당분간 주봉마을을 통해 마을소식을 접하고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주민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주봉.
저에 일상생활이라하면 일본대표팀 합숙훈련중 입니다.
잠깐의 짧은 부산정모 모임이 또다른 즐거움을 만들었네요..
지부장님,총무님을 비롯한 부산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겨움을 앉고 일본으로
돌아와 잘 다녀왔구나 하는 마음이듭니다.
조상총무님,꺽정반장님의 열정에 고마뭄을 느낍니다.
해운대를 바라보면서 음식을 손수 준비해 오셔서 좋은 경관을 바라보면서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김사장님의 서포트에도 고마움을 느낍니다.
멀리 말레이지아에서 전지훈련중인 삑사리 이장님과, 수원에 고문님과도 톻화를하고, 또 고문님께서 찬조도 해주시고..
모두의 마음은 주봉마을과 함께 하는것 같네요.
저는 이번 부산일정에서 월요일날 일본으로 돌아올 예정이었으나 부산의 폭설로 김해공항까지 갔다가
비행기가 취소되면서 KTX를타고 서울로 올라와 인천공항에서 하루늦게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일정에서 고생을 했습니다.
저는 일본대표팀과 합숙훈련을 하다가 26일날 출국하여 독일오픈과 영국오픈에 참석하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당분간 주봉마을을 통해 마을소식을 접하고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주민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