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네요.

박주봉 5 2058
주민님들 안녕하셨어요?

벌써 올 한해의 마지막 달력이 넘어왔네요.

주민님들도  이제 차근차근 한해의 마무리를 준비해야겠지요.

날씨도 많이 추워진것 같구요..

지난주에 홍콩과 중국시합 다녀오고 이번주 오랫만에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일본 국내챔피언을 뽑는 일본선수권대회가 열리는데 내년도 대표선발전도 겸하는

중요한 대회입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주민님을 만날수있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박주봉.

 

5 Comments
풀꽃 2011.12.05 18:47  
촌장님~~ 송년회를 기다렸는데 벌써 다가와 있습니다.. 송년회때 뵙겠습니다..
얼짱 2011.12.09 07:55  
촌장님 감기 조심하세요. 벌써 송년회네요. 그때 뵈용♥♥
월류봉 2011.12.10 12:29  
안녕하세요^^...올초 뵌거 같은데 벌써 일년이.....업무와 직장일이 하루 시간마저도 빼앗가는지라...민턴에 대한 저의 열정이 식을까봐 두려운 한 해였습니다....하루 휴가를 내어서 화순에 다녀왔는데.....행여 촌장님의 용안이라도 뵐까..노심초사 ㅎㅎㅎ 하지만 ^^....그런데 일본선수가 한 명..앗 반가웠습니다..하지만..ㅎㅎ 혼자 여단에 출전을 했는데...너무나 잘하고 마음으로는 응원을..ㅎㅎ 늘 건강하시고 촌장님을 비롯한 주봉마을 모든 분들에게도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기를 기원합니다...또한 2012년 용의 비상을 함께 차오르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자주 마을에 들러야하는데....핑계아닌 핑계로 그저 나그네 발자욱만 남기고 감을 용서하시기를.....늘 행복한 하루 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참 오늘 저녁 9:40분 경 개기월식이 진행된다고합니다...이번에 안보면 17년은 기다려야한다는...ㅎㅎ 행복한 주말밤 되세요
풀꽃 2011.12.11 20:06  
월류봉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임꺽정 2011.12.12 14:58  
벌써 하계투어가 먼 옛날일처럼 느껴집니다.아마도 겨울이 와서 그런듯합니다...송년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월류봉님도 함께 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