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날이 기다려집니다

박주봉 0 2328
너무나 바쁘고 힘들게 움직였던 두달 이었습니다. 

안녕하셨어요? 우리 주민님들! 모두들 건강하시죠? 

오늘 드디어 집에 돌아왔습니다. 

내일모레 집에서 쉬고 빨리 주민님들 보러 날라 가겠습니다. 

맛있는것도 먹고, 주민님들과 한판승부도 하고... 

그동안의 이야기는 소주한잔 하면서 주민님들과 함께하죠? 


즐겁게 만나고, 편하게 만나는 자리이기에 더욱 기다려지네요. 


눈보님이 이리저리 연락하시는라 고생이 많으신것 같네요? 


토요일날 뵙겠습니다. 


박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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