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여름캠프
박주봉
8
2641
2012.08.29 09:42
주민님들 안녕하셨어요?
이제 전주에서 여름캠프를 마친지가 10여일이 지났네요.
항상 이맘때쯤의 여름캠프는 무더위와 더불어 주민님들의 체력과 인내심을 테스트할수있는
좋은 기회이지요^^
저 또한 올림픽때문에 정신이 없었지만 이번 여름캠프 또한 소홀이 할수없었던 우리 마을의
소중한 큰 행사였지요.
다른 어느캠프때보다 많은 인원과 저희 고향에서, 저희 모교에서, 후배들과의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참으로 뜻깊고 많은 추억을 담았습니다.
변함없는 수박파티~비빔밥~콩나물해장국~빠가사리매운탕~한정식~아이스크림~
한옥마을~(우리에 함성을 울릴수없었지만^^)
삼겹살에 소주~그리고 광란의 노래방~(다음날 왜들 목소리가 잠겼는지^^)
다시한번 우리마을의 정과 마음을 느낄수 있었던 소중한 추억 이었습니다.
처음 참가하신 안성주민님들, 또 일산의 신입 주민님들, 목발짚고오신 바보온달님..
너무 반가웠고, 고맙습니다.
꺽정님의 방송국섭외.. 를 비롯한 다대보안관님의 재첩국등..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변함없이 마을을 지켜주시는 고문님, 이장님 ,총무님, 재무님, 고생들 많이 하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캠프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와 개인일정을 좀 보고 지난 26일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9월에있을 일본오픈을 준비하고 남은 올해 국제대회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대단한 태풍이 어제 지나갔다고 하는데 우리주민님들의 피해가 없었기를 바랍니다.
다가오는 가을과함께 항상 건강하시고 연말에 뵙기를 기대합니다.
박주봉.
이제 전주에서 여름캠프를 마친지가 10여일이 지났네요.
항상 이맘때쯤의 여름캠프는 무더위와 더불어 주민님들의 체력과 인내심을 테스트할수있는
좋은 기회이지요^^
저 또한 올림픽때문에 정신이 없었지만 이번 여름캠프 또한 소홀이 할수없었던 우리 마을의
소중한 큰 행사였지요.
다른 어느캠프때보다 많은 인원과 저희 고향에서, 저희 모교에서, 후배들과의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참으로 뜻깊고 많은 추억을 담았습니다.
변함없는 수박파티~비빔밥~콩나물해장국~빠가사리매운탕~한정식~아이스크림~
한옥마을~(우리에 함성을 울릴수없었지만^^)
삼겹살에 소주~그리고 광란의 노래방~(다음날 왜들 목소리가 잠겼는지^^)
다시한번 우리마을의 정과 마음을 느낄수 있었던 소중한 추억 이었습니다.
처음 참가하신 안성주민님들, 또 일산의 신입 주민님들, 목발짚고오신 바보온달님..
너무 반가웠고, 고맙습니다.
꺽정님의 방송국섭외.. 를 비롯한 다대보안관님의 재첩국등..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변함없이 마을을 지켜주시는 고문님, 이장님 ,총무님, 재무님, 고생들 많이 하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캠프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와 개인일정을 좀 보고 지난 26일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9월에있을 일본오픈을 준비하고 남은 올해 국제대회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대단한 태풍이 어제 지나갔다고 하는데 우리주민님들의 피해가 없었기를 바랍니다.
다가오는 가을과함께 항상 건강하시고 연말에 뵙기를 기대합니다.
박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