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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님의 하루 이야기

올림픽을 대비하며

박주봉 0 2255
이제 계속된국제대회를 마치고 태능선수촌에 입촌한지 1주일이 지났습니다. 운동장앞 큰전광판에는 77일이 남아있다고 찍혀있어 코칭스태프 뿐만아니라 선수들모두 올림픽에대한 열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오늘하루도 변함었이 새벽6시 기상음악으로 시작하여 7시30분까지의 새벽훈련,오전2시간,오후2시간반등 강도높은 훈련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밤을 보내고나면 변함없는 하루가 시작이 되겠지요 

강도높은 훈련과 반복적인 훈련은 선수들로 하여금 꾸준한 인내력과 고통이 따르리라 봅니다. 올림픽을 대비하여 맹훈련중인 우리선수들에게 많은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태능선수촌에서 

박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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