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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님의 하루 이야기

Comeback 태능선수촌

박주봉 0 2153
오늘은 너무나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어제 부산에서 한.일 정기전을 마치고 저녁7시에 출발하여 
오늘새벽 1시에야 서울로 돌아왔기 때문이죠,, 

이번 정기전은 22회째로 양국의 배드민턴 발전에 밑거름이 
되었고 특히 양국의젊은 선수들에게 하나의 국제대회 
경험을 익힐수있는 좋은 기회를 부여하였습니다 

이제 선수촌으로 돌아와 다시 올림픽을 위하여 훈련에 
박차를 가해야 할것 같네요 
이 이야기 들으면 선수들이 긴장하겠죠! 

오늘은 일찍 꿈나라로 가야겠네요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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