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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님의 하루 이야기

수고했다 후배들아 !

박주봉 0 2513
고생했다 후배들아! 

이제 올림픽이 끝났다. 

4년 동안의 준비기간, 태능 선수촌에서 오로지 올림픽에 금메달을 위하여 

모든 어려움을 감수하고, 좋은 결과를 이뤄낸 후배들에게 격려를 보낸다. 

또한, 아쉽게도 성적을 올리지 못한 후배들에게는 다음 올림픽을 

더 착실히 준비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올림픽 기간동안 배드민턴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해준 우리 

동호인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 아테네에서 박주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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