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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님의 하루 이야기

즐거웠습니다

박주봉 0 2206
어제 우리 주봉마을 회원님들 만나뵈어 
너무 즐겁고 반가워씁니다. 

바쁜 연말에 모두들 스케쥴이 쫘악~있으실텐데.. 
형식에 구해 받지않고, 부담없이 편했고, 모두가 
배드민턴인 이라는 한 가족이었던것 같습니다. 

우리 주봉마을 회원님들의 성원에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좋아 하시는 모습에 저 또한 기분이 너무 
좋았고, 한편으로 앞으로 홈피에서 자주 뵈애 겠다는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아무쪼록 연말연시 건강히 잘 보내시고 다음에 만남은 
코트에서 한판승부를^^기대해 보게습니다. 

그동안 각자 코트에서 칼을 잘 닦고 계시길... 

박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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