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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님의 하루 이야기

추억을만들었습니다.!!

박주봉 0 2017
주민님들 안녕하셨어요? 

또하나의 추억을만들었습니다. 

2006년의 마지막 정모를 따뜻한 남쪽 부산기장에서, 따뜻한 마음과 따뜻한 정, 

따뜻한민턴의 한마음이되어 약간은 피곤하였지만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주봉식구들을 위하여 여러가지로 준비도많이하고 신경을쓰니라 고생 

하신 편지님, 금강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덕분에 초등학교 동창도 만나게 되었고,편지님과 함께하는 대단한 용띠그룹^^, 

그리고 그들에 옆지기들^^.... 차성클럽회장님, 총무님 등등..모두에게 감사드 

립니다. 

또한 우리주봉마을의 영원한 지킴이들인 이장님을 비롯한 삑싸리,배드보이, 

로즈마리,머슴, 삐약이, 아차님, 그리고 삑싸리님의 공주님...멀리 일산에서 한 

걸음에 달려오느라 고생많았고,심야고속을타고 내려오신 우리의 부녀회장님, 

파워맨님 그열정을 가슴에 새깁니다. 

일정상 같이못하신 주민님들의 마음만은 저희들과 같이했다고 생각하면서, 다 

시한번 주봉마을의 소중함을 느낌니다. 

얼마남지않은 2006년 잘 마무리하시고, 2007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주봉마을 

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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