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을 따뜻함속에 떠나보냅니다...
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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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1 11:32
사랑하는 촌장님.
이제 몇시간 후면 웃음과 행복. 따뜻함과 포근함으로 그림을 그렸던
2006년이 떠나 갑니다.
푸르른 새싹이 돋고 아름다움의 봄 아지랭이와 이름모를 꽃들이 온 산하를
물들이던 그때에서부터~눈이오고 체감온도 영하 20도가 오르내리는 12월
그 마지막이... 그 행복과 추억을 마음속 깊은 앨범속에 차곡차곡 쌓이게
하고서 그렇게 그렇게 2006년이 따뜻함속에 떠나려 합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2006년이지만 많은것을 남기고 또 많은것을 우리들 가슴속에 심어주었던 촌장님의 2006년 그 시간과 세월의 아름다움의 추억 사진들이었습니다.촌장님 참 감사를 드립니다.
촌장님의 모습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깨닫고 또한 그런 행복을 맛보았던 한해였습니다.살신성인이란 성어가 꼭 다른곳에만 쓰여지는것 인지...가끔은 생각도 해봅니다.촌장님께서 그러하신 맘이 아니었던가를 개인적으론 정리 해보기도 합니다.촌장님께서 보여주셨던 2006년의 그러한 마음과 따뜻함의 사랑하심의 고운 것들을 본 받겠습니다.
많은 행복과 추억으로 2006년은 남을것 같습니다.
촌장님.언제나 항상 건강하심과 행복함이 어느자리든 어느곳이든 함께 하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황금돼지해인 2007년은 울 촌장님의 황금의 행복이 한아름 되시길 빌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눈보 올림.
이제 몇시간 후면 웃음과 행복. 따뜻함과 포근함으로 그림을 그렸던
2006년이 떠나 갑니다.
푸르른 새싹이 돋고 아름다움의 봄 아지랭이와 이름모를 꽃들이 온 산하를
물들이던 그때에서부터~눈이오고 체감온도 영하 20도가 오르내리는 12월
그 마지막이... 그 행복과 추억을 마음속 깊은 앨범속에 차곡차곡 쌓이게
하고서 그렇게 그렇게 2006년이 따뜻함속에 떠나려 합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2006년이지만 많은것을 남기고 또 많은것을 우리들 가슴속에 심어주었던 촌장님의 2006년 그 시간과 세월의 아름다움의 추억 사진들이었습니다.촌장님 참 감사를 드립니다.
촌장님의 모습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깨닫고 또한 그런 행복을 맛보았던 한해였습니다.살신성인이란 성어가 꼭 다른곳에만 쓰여지는것 인지...가끔은 생각도 해봅니다.촌장님께서 그러하신 맘이 아니었던가를 개인적으론 정리 해보기도 합니다.촌장님께서 보여주셨던 2006년의 그러한 마음과 따뜻함의 사랑하심의 고운 것들을 본 받겠습니다.
많은 행복과 추억으로 2006년은 남을것 같습니다.
촌장님.언제나 항상 건강하심과 행복함이 어느자리든 어느곳이든 함께 하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황금돼지해인 2007년은 울 촌장님의 황금의 행복이 한아름 되시길 빌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눈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