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장님 아차가 안부 물어요.... ^^**

아차 0 2388
촌장님 안녕하세요? 

여전히 안녕하실거라 믿습니다. 

여기는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여 마지막 용트림을 하는 꽃샘추위에 풀렸 

던 긴장을 다시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야구때문에도 시끌시끌하구요.하하하 

일본과 한국은 언제나 항상 평행선이지 않을까?....잼있기도 하면서요. 

내일 있을 일본과의 경기가 이제는 짜증스럽답니다. 

봄이라 각처에서 민턴시합이라는 소리들이 많이 들려옵니다. 조만간에 주민들 

의 금빛사냥의 결실이 게시판을 수 놓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기대하시고 항상 주봉마을 대문. 열어 놓으신것 잃지 마세요. 

보고 싶어요. 촌장님 . 건강하시구요.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