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선전을 기원합니다.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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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
2012.07.16 11:32
기다리고 기다리던 4년만의 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 세계인의 축제지요.
배드민턴을 시작하기전엔 예선이고 결승전이고 관심도 없었을뿐더러 저렇게
재미없는걸 왜하나? 쳐다보지도 않았었죠. 그런데 이젠 새벽녘이라도 일어나 관람하는
배드민턴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오랜 기다림에 대한 설렘이나 우승에 대한 열망은 선수들 모두의 바램이겠지만
뒤에서 가슴졸이는 코칭스태프들 또한 그러하겠지요.
이제 며칠후면 그 축제의 장이 펼쳐지고 누군 예선탈락의 고배를, 또 어떤이들은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목에걸고 감동의 눈물을 흘릴것입니다.
다른종목은 어떠하든간에 배드민턴만큼은 우리나라 선수들의 우승을 너무나 기원합니다.
아울러, 촌장님의 역량을 멋지게 발휘할 수 있는 일본선수들의 선전또한 기원합니다.
촌장님!
건강하게 즐겁게 그리고 화려하게 2012 런던올림픽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무탈하게 잘 다녀오시고 다음달 전주에서의 투어에서 뵙겠습니다.
화이팅^^
전 세계인의 축제지요.
배드민턴을 시작하기전엔 예선이고 결승전이고 관심도 없었을뿐더러 저렇게
재미없는걸 왜하나? 쳐다보지도 않았었죠. 그런데 이젠 새벽녘이라도 일어나 관람하는
배드민턴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오랜 기다림에 대한 설렘이나 우승에 대한 열망은 선수들 모두의 바램이겠지만
뒤에서 가슴졸이는 코칭스태프들 또한 그러하겠지요.
이제 며칠후면 그 축제의 장이 펼쳐지고 누군 예선탈락의 고배를, 또 어떤이들은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목에걸고 감동의 눈물을 흘릴것입니다.
다른종목은 어떠하든간에 배드민턴만큼은 우리나라 선수들의 우승을 너무나 기원합니다.
아울러, 촌장님의 역량을 멋지게 발휘할 수 있는 일본선수들의 선전또한 기원합니다.
촌장님!
건강하게 즐겁게 그리고 화려하게 2012 런던올림픽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무탈하게 잘 다녀오시고 다음달 전주에서의 투어에서 뵙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