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부터 존경하던 박주봉 감독님
최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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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11:32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신참 인사드립니다.^^ 저는 전북 임실 관촌이 고향집입니다~~ 관촌 중학교 시절에..아마... 교장 선생님으로 박명수 교장선생님이 오셨을겁니다..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국가대표가 꿈이였던 저는 초등학교 때까지 배드민턴을 했고.. 그런후에 중학교 시절에 관두고.. 마침 박명수 교장님께서 새로 오셨더라구요.. 저에 마음을 아셨는지.. 그때당시 사진을 한장 주시더라구요.. 그건..박명수 교장선생님하고 박주봉 감독님 같이 찍은 사진이더라구요.. 어느덧 27살~~~ 하염없이 존경합니다 감독님~ 건강하시고.. 영원히 존경받는 감독님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