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주봉마을 송년의밤

꼬꼬 5 2810
우리 촌장님과 안성주민들 찰칵!♡♡♡
5 Comments
죽마(고우) 2017.01.18 23:31  
나에게  소주를 글라스로  먹이고 그바람에  대리타고 왔는데  시속  180km로 달려온것 만 기억난다요.. .꼬꼬  햇살은  쿨쿨 자드만..헐
꼬꼬 2017.01.19 00:18  
제가 그런거 아니잖아요...ㅎㅎ
다 추억이지요!ㅎㅎ
월류봉영동 2017.01.19 11:30  
분위기 좋아요^^
죽마(고우) 2017.01.19 16:19  
사진을 누르면 원본으로 보이도록  해놨습니다  즐팅하세요
죽마(고우) 2017.01.19 16:21  
ㅋ  촌장님  나보다 더 취하셨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