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주봉마을 그리운 얼굴들.....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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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18:37
주봉마을 캠프를 마치고...
부산내려가는 길에 휴게소에서 다시 만나 한 컷...
안녕하세요. 금강입니다.
2010년 주봉마을 캠프 너무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언제 시간이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지나 가 버린것 같습니다.
무더위속의 촌장님 정열적인 레슨과 시원한 수박파티...
이벤트경기후 수원도심에서의 시원한 생맥주와 삑사리 이장님
새로 개발하신 주봉마을 공식구호, 공식게임, ...
쮸봉 쮸봉 박~주~봉 쮸봉 쮸봉 박~주~봉...*^^*
그리고 열광의 도가니, 정열의 파티장 노래방...^&^
또한 불꽃튀는 이벤트경기들...정말 시간 후딱이었습니다.
다시한번 멋진추억을 만들어주신 촌장님 감사드리구요, 그리고
계획잡고 진행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신 삑사리 이장님을 비롯
풀꽃고문님과 조상총무님,릴리재무님,
그리고 지상 홍보이사님께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일일이 다 열거하진 못하지만
참석해주신 모든 주민님 정말 반가웠고, 좋은추억 잊지않겠습니다.
특히,부산에서 먼 길 마다않고 적극적인 참석, 열정...
정말 정말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2011년 부산캠프에서 꼬옥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즐턴하셔서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부자되세요.
언제나 주봉마을을 사랑합니다....
--- 금강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