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도 지나가네요~~

최고관리자 0 2535

주봉마을님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날씨도 춥고 눈도 내리고 오고가는길 힘드시지는 않았는지요

집이 30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라 

명절때는 오고 가는 길에대한 고생을 없네요

다들 즐거운 맘으로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명절이 지나면 1월도 다 지나가네요

시간은 우째 이리도 잘 가는지....

친구가 그러더군요

설 이 안지나서 아직 한 살 먹지 않았다고...

한 살 한 살 더 먹어가는 나이가 왜 이리 부담스러운지..

누가 그러더군요

젊게 살라면 나이를 잊어버리라고...

올 한 해는 주민님들 행복한 일이 많은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좀더 자주 뵐 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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