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봉마을 부산벙개를 마치고...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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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1 18:37
안녕하세요. 금강입니다.
2009년도 기축년 황금소해 들어와 처음 모임을 가졌습니다.
새해들어와 다들 뵈니 너무나 방가웠습니다.*^^*
오랜만에 또 크게 즐겁게 웃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시간 아끼지않고 참석해주신 주민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보다 잼나고 즐거운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장소섭외와 벙개에 신경쓰느라 고생하신 고인돌님, 감사드리고요
다대얼짱님,다대보안관님,팔꿈치님,편지님,쪼아님,미경님,강쌤님,쑨임돠님
하고잽이님과옆지기님,그리고 게스트님,늦게합류하신 배트맨님
참석주민 총14명이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복받으세요...ㅎㅎ *^^*
언제나 주봉마을을 사랑합니다.... --- 금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