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시작...행복한 하루 되세요

내사랑민턴(영길) 0 2488

몸은 멀리 떠나 있어도

    늘 함께 한다는 것..

    

    봄은 언제난 늘 우리 곁으로 다가오는데

    그리운 사람은 어디에 있을까요?..

    헤이즐넛향이 내 몸을 감싸안은

    호수가의 카페에서 그리움을 찾는 것이

    봄일까요...............

 

    그 그리움의 향기를

    마을 여러분도 함께 느끼는 하루 되세요^^

 

                                 저 멀리 황간촌에서  

 

 

01e2a7e2c6d7c4588b613f2877495099_1484108880_6967.jpg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