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오픈 안성벙개를 마치고

죽마(고우) 8 2386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들 즐거워들  하셔서 더욱  좋았 습니다..
뭐 이런  생각이 나네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오늘만  같아라!
먼길 와주신  이배영회장님! 조상 전총무님  테마강형님 편지님 그리고 민턴국대  다산박님  감사합니다..눈길에 잘들 백홈들  하셨나요..그리고안성동네  아즈메들  꼬꼬반장님 햇살님 노딸님 땡초 우정출연? 달땡이까지 다들 고생했습니다.

눈까지 풍성하게 내려  주어
그 기분은  최상이었고
2017년 새해 첫 벙개의  기운으로
우리주봉마을도 더더욱 풍성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주봉주봉화이팅!
8 Comments
임꺽정 2017.01.22 11:29  
죽마고우님ㅡ홈피 새단장에 정말 수고했고 이렇게 애썼기에 앞으로 우리 마을이 더욱 알차게 풍성하게 부자 동네가 될듯요ㅡ^^ 안성 홈피 새단장 급벙에 하늘서 하얀 천사님까지 내려 주시고  환상적인 밤였어요ㅡ^^ 특히 테마강님께서 우리 마을의 곶간에 자금도 채워주시고 감사합니다ㅡ^^ 안성 급벙 넘 잼났어요ㅡ^^  우리 주민님들 사랑해요ㅡ♡♡
꼬꼬 2017.01.22 12:18  
그저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간만에 눈도 실컷 맞아 보고 즐거웠어요!
죽마(고우) 2017.01.22 15:27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편지ᆞᆞ 2017.01.23 09:12  
좋았어ᆞ근디  허리는 괜찮은지
ㅋㅋ
죽마(고우) 2017.01.23 10:35  
편지님 -  다치지는 않았음..그저 겜을 많이 했더니...여기저기가 뻐근뻐근!
월류봉영동 2017.01.23 14:17  
좋은 만남의 시간이였네요^^..ㅎ
조상 2017.01.23 15:02  
편지언니 죽마님 허리는 멀쩡해..
오궁이라서 그래~~ㅋㅋ
죽마(고우) 2017.01.24 13:20  
조상님- ㅋㅋ  오궁?  얘는 누구래요? 오삼불고기(오불)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