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턴의 즐거움으로 하루를....

월류봉영동 6 2452

민턴으로

하루의 바쁜 순간들의 시간속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려온 하루는

늘 저녁 술 한잔의 넋두리가 되어 돌아오고

바람 같다 구름 같다 인생 허무하다해도

내일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뛰어 다니는 날들..

그 피로함의 처방전은

콕을 잡는 상쾌함과 청량감

오늘 바로 이 순간의 모든 것을 잊고

라켓을 쥐어 잡은 손의 느낌 그대로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6 Comments
꼬꼬 2017.02.24 10:54  
총무님~굿!!
임꺽정 2017.02.25 17:06  
월류봉 총무야ㅡ홧~팅ㅡ^^
릴리 2017.02.28 16:33  
총무님도  주봉처럼 할줄 하님유
월류봉영동 2017.03.03 14:19  
쬐금허유
다대보안관 2017.03.02 13:24  
좋은 하루되시고 저녁에 주봉처럼 한잔하세요
월류봉영동 2017.03.03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