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턴의 즐거움으로 하루를.... 월류봉영동 6 2452 2017.02.24 10:52 민턴으로 하루의 바쁜 순간들의 시간속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려온 하루는 늘 저녁 술 한잔의 넋두리가 되어 돌아오고 바람 같다 구름 같다 인생 허무하다해도 내일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뛰어 다니는 날들.. 그 피로함의 처방전은 콕을 잡는 상쾌함과 청량감 오늘 바로 이 순간의 모든 것을 잊고 라켓을 쥐어 잡은 손의 느낌 그대로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