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사 생각 2 시아사 4 2378 2019.09.24 11:14 무뚝뚝한 그대곁에숨죽인 나를 아시나요?:한번쯤은 온기라가도 건네 주련마는어찌 그리도 차가운 가슴인가요?:심장에 파고드는 애절한 고백은허망한 안타까움 :그래서 그대 침묵이 더 미울 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