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힘들다... 편지 0 2434 2010.01.30 18:37 새해가 밝은지도 한 참이 되었네요오늘은 이곳에 5일 장이 서는 날이라찬거리도 살겸 무려한 시간도 보낼겸 5일 장엘 갔답니다 추운날씨에도 어김없이 시장은 활기에 차 있었네요김도 사고 제철인 미역도사고...없는 솜씨 있는 솜씨 발휘하여저녁을 차렸건만....나 혼자 밥을 먹어야 한다네요에고~~~음식만드는 시간을 길고먹는건 단 20분힘~~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