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
팔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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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18:37
안녕하십니까? 꾸벅
팔꿈치입니다.
11월도 이제 몇일 안남았네요..바쁜 일상에서 잠시 들려 인사 올리고 갑니다.
자주 우리마을 주민님께 문안인사를 올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많이 아쉽네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네요. 너그러이 봐주시고..가끔이나마...반가워 해주세요..
많이 춥네요..감기조심하시고..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보름만에 라켓잡으러 오늘은 일찍 퇴근할렵니다..못다한것 내일로 미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