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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9년.신년에 첨 글을 써보네요....

최고관리자 0 2117

 

어디서든 어떤자리든 모두가 다 행복하고 
더 건강하시길.항상 한결같은 맘으로 기원드립니다. 
새해가 밝으면 더 낳아지고 희망이 있을거라고 그리믿고 
신문을보고 뉴스를 보지만 더어려워 지는뉴스만 쟎뜩이니 
점점 더 어려워져만 가는 것 만 같습니다. 
오래만이죠.주민님. 
3개월이 되었습니다. 
컴을 들여다 본지가....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단장하고 새봄에 파릇파릇 새싹이 돋는 
때에 맞춰서 모습을 드러내야 되는지를 이리저리 정리해보려니 
이 또한 또하나의 세상이 어려움 많큼이나 쉽지가 않네요... 
힘듬이 있어서.웃을수 있고.힘듬을 이겨내면 더 좋은날이 
있을터이니.다시한번 촛불같은 환한 희망을 품고 다시 힘을얻고 내일을 향한 
한가슴 두주먹 불끈 쥐어보지만 
긴 한숨만 길게 새어나올 뿐입니다. 
그간의 긴 장고의 시간들을 정리 했습니다.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낳아갈지를... 
그것은 새싹이 솟아나고 푸르름이 더 하는 날에 
함께 푸르게 다시 태어날것 입니다. 
멀리 부산에서 고생하시면서 마음을 다하시는 금강님.고인돌님. 
곧 뵙고 얘기를 하는날을 준비하겠습니다. 
또 멀리 화순에서 힘을 다 하시는 밝은 벗님...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새롭게 새 단장으로 우리의 얼굴과 다름없는 홈피부터 바꾸어내는 
것 부터서 새봄을 맞이하려 합니다. 
그땐 새싹같은 환한 동심같은 해 맑은 모습으로 촌장님과 함께 
우리 함께 웃어봐요.주민님... 
항상 언제나 수고를 아끼지 않는 총무님,재무님.감사드리고요. 
부산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는 금강님.고인돌님 감사드립니다. 
화순에서 수고와 고생이 많으신 밝은벗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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