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사 생각 8 시아사 5 2265 2020.06.01 15:16 2020.06.01 15:16 27호 글.hwp (16.5K) + 0 돌아갈 곳 어디인가 ?지금은싱그런 색깔의 옷을 입고햇살아래 얼굴 내밀어한껏 치장하고 있지만몇날, 몇 계절이 지나면나도 그대들 처럼이 자리에 누워 세월을 탓하고 있겠지...누구나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면운명처럼 받아 들이겠지만지금이 모습으로영원히변치 않았으면 하는마음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