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드립니다.

오늘 저녁에 처음으로 촌장님을 뵙었습니다.
시골마을 촌장님같이 구수하시고 정이많으셔서 참좋았습니다.
새로선임되신 이장님 부녀회장님 추카드립니다. 
저는  배드민턴국가대표선수가 꿈인 아들과 딸을 위해 의정부에서 수원으로 이사온지 한달된 수성클럽의 강행환입니다.
배드민턴입문한지 9년되었습니다. 많은 지도편달 바랄께요. 
오늘 팔달클럽회장님과 총무님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팔달클럽으로 운동가면 게임해주세요~~~
촌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팬클럽회원님들 모두 가까이 더 가까이 하고싶습니다.
가까이 더 가까이 ```라는 표현이 너무 좋습니다...저에게 많이 가까이 와주세요~~~저두 여러분 겉으로 가까이 더 가까이....가렵니다...
연말 연시 건강하시고 항상 기쁨이 넘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