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시작...행복한 하루 되세요
내사랑민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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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 18:37
몸은 멀리 떠나 있어도
늘 함께 한다는 것..
봄은 언제난 늘 우리 곁으로 다가오는데
그리운 사람은 어디에 있을까요?..
헤이즐넛향이 내 몸을 감싸안은
호수가의 카페에서 그리움을 찾는 것이
봄일까요...............
그 그리움의 향기를
마을 여러분도 함께 느끼는 하루 되세요^^
저 멀리 황간촌에서